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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호점 천호전립선, 배뇨 장애 전립선비대증, 많이 진행됐다면 수술 고려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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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886회 작성일 22-07-12 00:00


] 50대 이상 남성의 경우 빈뇨, 잔뇨, 야간뇨를 느낀다면 전립선비대증일 가능성이 크다.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소변으로 배출하는 요도를 압박하는 질환이다. 장년 남성에게 감기와 같은 병이다. 그만큼 발병률이 높아 50·60대에 접어들면 한 번쯤 검사나 치료를 고민하게 된다. 실제 중년 남성 60%, 80대 이상 노년층 70~90%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거나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. 전체 환자의 약 92%가 50대 이상으로 확인됐다.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심한 경우 장시간 이동은 물론 업무와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현재 중장년층의 나이에 속해 있다면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원인 및 증상, 치료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. 전립선비대증은 배뇨 장애로 인해 소변 횟수가 잦아지는 빈뇨, 소변을 보고나서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, 소변을 참지 못하는 급박뇨, 잠에서 깨 소변을 보는 야간뇨 등과 같은 배뇨 장애를 유발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모두 영향을 주는 만큼 40대 이상 남성이라면 정기 검사를 받는 등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. 쿨맨비뇨의학과 천호점 이근욱 원장은 “질환을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다.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이 상당 부분 진행된 환자는 검사를 통해 전립선 상태를 확인한 후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. 치료 전 혈뇨·요로 감염·요류·잔뇨량 검사, 전립샘비대증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검사(PSA), 국제전립선증상점수검사(IPSS), 초음파를 통한 전립선 크기를 확인하는 검사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”고 설명했다. 이어 “이를 통해 전립샘암과 전립샘염의 감별도 가능해 큰 도움이 된다. 검사 결과에서 전립샘의 크기가 지나치게 비대하거나 요도의 중앙 부위가 커져 있는 등의 문제가 확인되는 일부 환자에게는 수술을 이용한 치료의 병행도 가능하다”고 덧붙였다”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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